바다님 나와라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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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풍명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2건 조회 2,281회 작성일 03-04-30 18:49본문
댓글목록
김광영님의 댓글

여긴 홍천입니다.
즐거웠겠습니다.
저도 술이 약해서,
곧잘 쓰러지곤 합니다.
담에 함 만나길 기원합니다
김인영님의 댓글

선배 회원님들
서로 알고 지내니 얼매나 좋은교
난 아는 사람없으니
누구 이야긴지 알수 가 있남
괜한 투정 부려보는게지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오유~~~ 우리 수원지부에 귀인이 많았구려!!!!
민들레님의 댓글

후....보쌈 해간 바다님 재미 못 보셨구랴.......!!
명월샥시 이튿날 잘 가셨어요......?? 바뻐서 폰두 못때렷구만요~~
노을 속의 낙타님의 댓글

푸른 바다에 청풍이 일더니
넘실거리는 파도 위에
술먹은 명월이 떠가는 것을 본 이
왜
이리도 많더냐.
나는
금시 초문, 동그란 눈으로
발길질하네.
씨~~이 왜 난 못 본 거지.
할미꽃님의 댓글

청풍명월님!
저도 의자에서 엎어지는 것도 보았고, 결국엔 엎혀 가는 것도 다 보았답니다.
만나 뵙게 되서 즐거웠어요. ^.^
초이스님의 댓글

명월님은 항상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어찌 곰배령에서 그 일만 생각 난갑지요?
나이테님의 댓글

초문동님도 무술 고단자인갑네...
에구 조심혀야지...
나무늘보님의 댓글

맑은바람밝은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잠든 밤에 뭔일이 있었능가 싶은데, 역시 바다님의 듬직한 체구가 제 역할을 했나 보군요.
초문동님의 댓글

나이테님, 스텝 밟으시면 전 깨갱인줄 아시쥬? 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하..지하철 7호선님이닷....ㅎㅎㅎ.
저 마들역 살아요...ㅎㅎㅎ.
신흥균님의 댓글

에긍!!! 뭘 봤어야 참견을 하던지 말던지 하지...
근디 청풍명월님 야기 같은데....혹시 수원 사람이라고 소문내진 않았겠지요???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
마들만 지나면 자세히 보겠습니다.
나이테님의 댓글

구콰님 마들역 살아요?
지는 월곡역 사는디요? 안적 주소를 안 옮겨서 그렇지...
초문동님의 댓글

명월님, 바다님 조용히 눕히는데 반항하셨쥬?
그래서 지가 차샘 옆에다가 업어치기에다 이단 옆차기 해서 억지루 눕혔시유.
근데, 옆구리 안 아퍼유?
멀쩡하신걸보니 이상타??? ㅋㅋㅋ
바다님, 정말 고생하셨시유.
류성원님의 댓글

영남지부는 청풍명월 접근 금지령이 내렸기에
피해자가 없었습니다.
전에 김해서의 불상사를 막기위에 긴급 대책회의를
한 보람이있었습니다.^^
에궁~ 명월 미안혀=3=3=3=33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야 친구를 만난 것 같아 반갑네요.
야심한 시간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생각이 중간에서 끊기고
다음날 곰배령에 올라가는데
땀만 비질비질^^^^^^^^
그 좋은 강의는 머리속에 남은것도 없고.....
그래도 그 공기 좋은 곳에서의 만찬은 더할수 없었습니다.
수원이던데 연락 한번 해요.
소래에서 물괴기 놓고 한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언제 바위솔님이 여기까정 왔데요!
사십전에 묶을라면 이번 더운 여름을 어떻게 난다지요!
김종찬님의 댓글

진용님 머리묶어면 참 보기 좋겠습니다. 그때를 기다려 보지요. 홧김에 애 낳는다고 했는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멕이긴 누가 멕이노...
알아 묵었제... ㅋㅋㅋ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하하! 명월님은 머리카락 때문에 기억못하시는 분들은 없을겝니다.
저도 언젠가는 기르고 말거여요!
그때 머리카락 묵어서 힘겨루기 한판 하입시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일낫네,일났어...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라모 이강재님하고 서이 머리쌈 하능교???
김금주님의 댓글

명월님! 지리산 청학동에서 잠시 하산하신 줄 알았어요.
그란데 성실히 자작하시는 거 보니께 아니드라구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ㅎ~! 전 길에서 청풍명월님 만나더라도 한눈에 알아볼것 같네여..짧은 만남이였지만....
풀잎~님의 댓글

명월님이랑 이강재님이랑 의형제 하이소.
야사모의 기인같습디다.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 수염 덥수룩하게 나신 분이 이강재님 이십니까?
소리나님의 댓글

명월님~~쓰러진 모습 선합니더~~ㅎㅎ 은제한번또 볼까나요~
나이테님의 댓글

낸 뭐하느라 명월님 쓰러진 걸 못봤을꼬...
그래도 환하게 웃는 모습 사진으로 보니 보기가 좋습디다...
바위솔님의 댓글

머리칼을 기르면 힘이 세어진다는 말씀입니까 진용님?....
진뇽님...지금부터 길러서 사십전에 묶었소이..사십전에
바다님의 댓글

맹월이 색씨. 술취했길래 어떻게 해볼라 했드만, 말이 좋아 맹월이지, 이건 완전히 개월이야.
아마 모르긴 몰라도 띵띵한 바다가 맹월이 업어가니까 보는 사람들은 비단장수 왕서방이가 맹월이 업어가는 줄 알았을 거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구 지겨워.
언제쯤 홈에서 만나볼려나 기다렸는데 반갑구만요. 춘천은 잘 댕겨 왔쥬!
수원가면 한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