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린지, 그날 그 자리에 없었으니,
하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발차기를 하려는지,
떡그릇을 차려는지,
어쩔꺼나,

  오월 첫 날 아침에 혼자서 ㅋㄷㅋㄷ, 개콘보다 재미있네요.
방송국에서 코미디 작가로 스카웃 안 해가나?

  현호색님 재밌게 하려다가 그만...
죄송허구만유...

  들국화 : 니 스님이랑 으디갔다왔노!!! 쥑여버릴까보다!!!
스카이 : 뭐야!!! 한판할래!!!
스님 : 으이구 큰일났다.
구경꾼 : 야! 싸움났다....히히
맨오른쪽님 : 으이구 속탄다..담배나 한대!!! 스카이 조것이 날두고....

  하하하~!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말이  이럴떄 쓰라고 만든 말인강?

  우리는 요렇게 재미나게 놀았는뎅~  못온 사람 약오르지롱~ 
그럴려고 저 사진 올리신거죠? 스님?  약 충분히 올랐어요, 성공하셨어요..^^

  이래 저래 맨날 웃습니다.^^

  암튼 난 물러....챙피혀 죽것슈..초이스님 미워 할꼬얌~~

  이상타 그란데 어째 내 한테는 구콰님 말이 그 반대로 들릴까나~~~^&^

  ㅎㅎㅎ

  들국화: 니! 아까 차샘이 준 눈깔사탕 혼자 다 먹었지? 혼내뿐다.
스카이: 그래 혼자 먹었다 우짤래!  가방벗고 한번 붙을래!
스님: 지들이 레스링을 알기 나해
구경꾼: 칼로 물베기지 뭐!  함 해봐!. 근데 누가 머리가 길지! 머리채 잡히면 진다. 아! 담배가 땡기네.

  아~~~~~~~참아유~~~~~~~~~

  총총총  <<< 일케 세방 쏘심은 한방은 스님, 한방은 지, 나머지 한방은 진용님을 겨냥헌 것인감요???
이럴땐 으~ㄱ 내가 죽거든 야사모에서 총맞아 죽었다고 전해주~~~ <<< 이래야나 ㅡ.ㅡ?

  그 총 쓸만허네...

  ㅎㅎㅎ 국화님  폼~ 일품입니다.

  문학 작품 게시판 만들어유.
그려서 여기 올려진 스님과 얼님, 진용님 콘티 그대로 올려요.
혹시 또 알어요? 개콘에서 소스로 쓴다고 할지...

그리고 금주 누님, 한계령에서님 우리 이제 뜹시다.
글장이들 많아서 어디 글밥 묵고 살겄슈? 총총총...

  카이 누부야~~
아마도 이뿐게 죄라 그럴꺼이여... ㅋㅋㅋ

  와~~~~~ 초이스님 정말요....
아가다래님  "짱 " 입니다요.........

  이동우 박사님...그냥 빙그레 웃지요.....
애들 노느게 재미있어서....
현호색님은 활짝 웃는디요.......같은 세대인가...^^

  그라고 본께 조기 가운데 제 얼굴이 나오네요!

  하하하하~~ 국화님~!! 초 인기스타 되셨네요~ ^^*  다른분들도 너무 재미있으셨어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
구콰님 폼 쮝이네.......

  완죤히 꿈보담 해몽이네여............

  ㅎㅎㅎㅎ...

  저 광경을 이리 재밋게 풀어주시는 유머만점 초이스님...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뭔 얘길들 하신거래요?

  그거 보담은 이거이 같은디요...

들국화 : 떡으러 작살나고픈 사람 나와보랑께~~
스카이 : 난 시려~~~
초이스 : 떡은 좋은디 작살은 시려~~~

관람객 : 누가 작살나나 보더라고~~~
맨 오른쪽님 : 나는 아닐팅께 내 헐일이나 허야지~~ 
 
=3=3=3=3=3=3=3=3=3=3==3==3

  얼레지님은 그냥...콱~! 얼차려 시킬까부다...ㅋㅋㅋ...
아마도 회원님들께 곰배령 오르기 전 간단한 과일과 떡을 나누어 드리는 것 같습니다.

  ㅎ.ㅎ
지 야그가 더 잼나서 샘나시니께 그러시는 거지유???
그 맴 다 알어유... ㅋㅋㅋ
암튼 잼잇는 사진입니다... ^^

  오 케이~~~~~ 캇!!!!!
스님~~ 조짐이 아조 좋습니다. 

  먼 조짐이지요?
뭐,  지가 그렇찮아도 시나리오, 스텝 등도 한 가락(?) 합니다....ㅋㅋㅋ
왕년에 시나리오 작성에다가 주연, 감독까지 해가지고설랑 1등 먹었으니께요.  흐흐...

  스카이 : 아! 이거 다가져 가야지!
들국화 : 죽을래 니! 뒤에 줄선사람 안보이나!
초이스 : 엄메 무서븐거 난 그냥 가야지!

관람객 : 저러다 내꺼 못챙기는거 아이가!
맨 오른쪽님 : 이왕 꼴찌인께 내일이나 봐야지!

  쪽팔리게 자꾸 왜 이러는겨~~  난 암 생각두  없구만..
우씨~~~ 

  스님 ~~~ 진용님과 합세하시믄 몇 가락 되겠십니더~~~^&^

  점심먹고 와보니께 초이스님하고 얼레지님하고 한판 할란갑다...히히....귀경해야지..
음~~~누가누가 이기나...근데..진용님은 어느줄에 서신거래요....초이스님 아님 얼레지님 ..확실하게 하셔야 응원하지요..

  들국화 :  비키란 말이여. 시방 나 스님땜시 열 받았어...
스카이 : 그려두 날 보고 참어~~~~~
초이스 : 나가 뭘 잘몬했가요. 참...
관  객 : 함 혀~봐유~~~~     

이런 상황을 연기하시는거 아닌감유? ㅋㅋㅋ

  다덜 한가락씩 하십니다 그려... ㅋㅋㅋ

  ㅎㅎㅎㅎㅎㅎ아이고 배고파 죽겠는데 힘빼게 하넹 .
 근디질문있어요
(질문1) 가만있는 맨 오른쪽님은 왜 자꾸 근디리는 것인가요?
(질문2) 맨 오른쪽님은 도데체 누구신가요?

  아주 폴짝 뛰겄다...하하하...
맨 오른 쪽 님이 뉘신지 지도 잘...(본인이 신고하시지 않는 한 밝혀지기 어려울 듯)

  스카이님옆 아가다래님 왈: 너거 사과는 안묵을끼가?

  아~!  직접 가지고 오셨다는 그 사과...
역시 한 터프 하시더군요.  맨 아래 몇 개 안남은 사과를 하나 집어서 돌아서려는데...

"거~ 내가 가져 온기라~!  참 맛있는 사과인기라.
어디보제이~~.  거 보다 이기 더 맛난기다.  자,  이 무라~!"
쓱쓱 문질러서 내민 사과...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젠 삼행시 대회가 아니고 시나리오 경연대회장 같네요! ^^*

  워째 울가 도마위에 올랐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