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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 곰배령 정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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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6건 조회 2,712회 작성일 03-04-28 21:14

본문

저는 정말 감격 했심더.
영남지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눈물이 다 나올라 캅디다.
그라~고 차량을 제공해 주신 뜬구름님,현호색님,류성원님,넘 고맙습니더.
혼자서 갈떄 올떄 운전하느라 고생한 우리 진용님도 정말 수고 많았심더.

또 영남지부를 환대 해 주신 운영자 및 회원님들께도 정말 감사 드립니더.

운영진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았습니더.

댓글목록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하님
그리고 같이 해주신 보리문딩이님덜
한영순님, 아기다래님, 주선화님, 김종찬님, 뜬구름님, 산유화님, 산지기님,바위솔님, 이슬님, 이진용님, 류성원님, 민물거북님, 김성기님 .......
휴 ~~~~~~~~~
감사드립니다
단합된 모습, 들꽃을 애틋이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널널한 마음
모든게 정말 좋아보입디다
첨 뵌 얼굴들이지만 십년만큼 가까워진 느낌이였습니다
비록 편안허시진 못하셨지만 이번 기회 거울로 삼아 더욱 발전해 나가는 야사모를 그립니다
지부장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딸딸이 아빠, 들들들이아빠
그리고 정말 어여쁘신 바위솔님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산유화님과 함께...........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 에고 그럼 애교루 작전변경~~~~~~문기담닌 나를 잊지마세요 소녀(?) 기담님 처분만 바라구 목 길게 빼고 있습니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기담님  완전히 배신을 때리시네``` 한번 동지는 영원한 동지 아닌가요 나 떼어놓고 가시면 10리도 몬가서 발병  나시리~~~~
  먼저두 말했지만" 영남지부님들 멋쨍이 정말 멋쨍이" 저 완전히 반해서 집에 와서 박기하님을 비롯한 영남지부님들 얘기를  너무 많이 떠들었더니 울랑 삐졌어요.    달래르라고 한참 혼났넹.    휴~~정말 혼났어요.
  그래두 영남지부 여러분이 멋있는걸  절더러 어떻게 하라구요~~~~!!!

은채님의 댓글

no_profile 은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직 가입후 인사조차 한 번도 못드린 ...영 부실한 회원입니다만...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이루어지신것 같아서...(특히 영남지부가  단결력이 좋다고 하니)
너무나 반갑고 기쁘네요....가까이 창원사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다음에는 꼭 얼굴들 뵈러 가겠습니다...

비도 잦은 봄날에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최인호님의 댓글

no_profile 최인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활동하시는 지부장님과 여러 회원님들이 정말 부럽습니다...곰배령 정모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영남지부 회원님들이 제일 많이 참석하신 것 같더군요...

나이테님의 댓글

no_profile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결도 짱,
준비성도 짱,
술도 짱,
안주도 짱...
영남지부 회원님들 다들 잘 내려가셨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김종찬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만큼 많은 것을 배우는게 어디 있을까요
이번 정모에 정말 많은 분을 뵙게 된것, 그리고 이곳에서 볼 수 없었던 야생화를 본 것,
ㄸ한 진지한 대화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 너무 갑작스레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이 부자의 맘 계속 가져 가겠습니다.
박기하 지부장님 대 식구를 인솔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가방도, 저는 답례로 "나도고사라삼"을 한 분 드리겠습니다.
영남지부 번개에 초청인사가 많겠습니다. 그때는 정말 더 재밌게 합시다.
그 때 뵐분 미리 맘속에 담아놓겠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대식구를 끌고 천리 유람길 엄청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영남지부 회원 한영순님, 아기다래님,  주선화님, 김종찬님, 뜬구름님, 산유화님, 산지기님,바위솔님, 이슬님, 이진용님, 류성원님, 민물거북님, 김성기님 엄청 수고 많았습니다. 늘 활기차고 행복 하세요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주님! 여름에 영남지부에 혼자가지 마이소오~~~~~!
저도 같이 갈랍니다. 곰배령 갈때처럼 제가 금주님 다시 모시고 갈게요.

풀잎~님의 댓글

no_profile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찡가 줄꺼지예? ㅎㅎㅎ
그라고, 뜬구름선배님~
온라인상에서는 우째 이리도 깍뜻하신교?
"니 실물봉께로 영 아이네" 큰 소리로 혼내시던 그 분 맞습니꺼? ㅎㅎㅎ
반가웠습니다.^^

소리나님의 댓글

no_profile 소리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님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먼길도 마다안고 오시느라 힘드신데..오목조목 챙겨 오시느라,  금주님 예기처럼 영남지부님들 안기셨으면 정모를 어케 치렀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 27일 아침에 도착하느라 그 유명하신 영남지부 지부장님을 뵙지도 못했어요
사진으로 뵈오니..넉넉하고 맘좋은 아저씨 같은 분이시네요..다음에 뵈오면 인사라도 올리수 있은 영광이 주어지길 바랍니다....준비하신 선물 감사합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주님 라이방 쓴 모습 너무 멋있었는데,
마침 제게 망원렌즈가 없어서 잡지를 못했네요.
바다님, 풀잎님, 공은택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들
아쉬움만 남았네요.
담에 또 만나뵈면 훨씬 반가울겁니다.

바다님의 댓글

no_profile 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먼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분위기메이커라고 해도 될는지요.
반갑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 아니었음 정모를 어찌 치루었을까요??^^
저는 빈손으로 간 것이 영 민망스러워 다녀와서도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이제야 분위기 파악~ 접수 했습니더 ^&^
많이 배우고, 느낀 뜻 깊었던 모임! 오래 오래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남지부 못지 않게 마음 많이 쓰신 삼악산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정중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부장님이 이것 저것 챙기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더.
그라고 이슬초 고문님 무사히 다녀왔음을 보고 합니더. -충성-

행사 주관하느라 고생하신 운영진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더. -야사-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주님 디 제이는 박기하 이구요.너래는 노사연 입니다.
그날 저녁에 이노래를 부를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참느라고 혼이 났구만요.
그라고 풀잎님!~ 삼악산님은 강원도래요...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슬님 말씀 참 잘허십니다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no_profile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훌륭한 디제이십니다..분위기 캭~~쥑입니다!!
지부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슬초고문님 이하 참석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던 영남지부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하 지부장님! 이 마음 다시 그 곳을 향해 달려갑니다.^&^
멋지십니더.그리고 참으로 아깝습니더~~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언제 함 들어 볼까예??

산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산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대로 인사 여쭙고 술 한 잔 올리지 못해서 지부장님께 내내 죄송했습니다.
다음 영남 번팅 때에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다른 모든 분들도 따뜻한 마음 고마웠습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산지기님께 미안한 마음 금 할길이 없심더.
영남지부 회원들이라도 일일이 소개를 시키고 해야 하는데 저 역시 마음이 들떠 있어서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군요.
번개모임때는 꼭 참석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한가족 멀리 여행 보내고 떠나는 마음으로 따듯한 정을나누었군요.
아름다운 인연으로 마음을 나누는 야사모의 한회원으로서 흐뭇함은 느낌니다.
큰행사에 힘써주신 운영진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먼거리 무사히 다녀들 오신다고 수고했십니더.. 영남지부 화이팅!!

산책로님의 댓글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화팅..^^시끌벅적 잔치집 같았겠네요
지부장님이 잘 끌어주시고  숨은 일꾼***여러분
보기 좋습니다.흐뭇하구요....

한영순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과 모든 회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량 운전하신 회원님들은 절 받으세유.
(꾸_벅) 산유화님 하회과자 잘 먹었구요...무엇보다 처음 뵌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귀여운 우리의 민물거북 억수로 보고 싶군요...^^^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리의 싸나이들과 그 아줌마들...
고명으로 이쁜 아가씨들!
참말로다가 그 맛있는 것들을 못먹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 쑥떡이랑 아가다래님이 줌치에 꼬부쳤다둔 오징어 한마리, 그리고 쥐포는 빼고,
그 알뜰 살뜰 챙겨주신 정성을 우찌 다 갚을지....
너무나 고맙습니다.

가은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다래 아이고  아가다램니더 맞지요?? 선배님..ㅎㅎ
한영순님이 누군지는 모리게ㅆ고...ㅋㅋㅋ
....
삼악산님
보드카는 워쩔까요???

제아님의 댓글

no_profile 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강 영남님들과 인사를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전 모하구 있었을까여?...-.,ㅡ+...+ㅡ,.-

제가 부끄럼이 많아서여~
담엔 확실히 인사 올립지요~^^"

알카포카님의 댓글

no_profile 알카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회원님들의 개선을 축하드립니다..멀리 강원도 골짜기서 들려오는 승전보를 계속 기대합니다. 영남지부의 한마음과 기백 그리고 정을 온 야사모 천하에 들어 내시고 돌아오셨군요..같이 하지 못하고 맘으로만 같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글로써나마 뵐수 있어 아쉬움이 덜합니다. 같이 하신 모든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곧 뵙게 되기를~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로만 뵌 박기하 지부장님,
현호색님, 김종찬님,  류성원님,그리고......(죄송합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다시 만날 기회가 있겠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쥐포도 잘 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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