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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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주님의 댓글

이재경선생님! 인자하신 모습 못 뵈어 많이 서운했습니다.
건강도 챙기시길 빕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야사모 정모에 빠질 정도로 좋은 일이었으면 좋겠네요.
아가다래님의 댓글

재경님~~
다음날 오신다기에 목이 빠져라 기다렸심니더....
할말 없으시지유???ㅎㅎ
그라믄 할말 있끄러 맹그끼예~~^**^~
전시회에 기갱 가긋심니더..ㅋㅋㅋ
나이테님의 댓글

저도 뵙고 싶었는데 못 뵈서 아쉬웠습니다.
국화들은 잘 자라고 있지요?
국야님,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남윤님의 댓글

저도 죄송한 말씀을 곁들여 올립니다. 야사모행사에 꼭 참석하려 했는데 사적.공적행사가 겹쳐 아쉬운 마음을 다음으로 접었습니다. 모두 즐겁고 보람찬 정모가 되었다니 그나마 마음의 위로를 갖으면서 다음에는 꼭 참석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풀잎~님의 댓글

이선생님의 잔잔한 눈웃음을 다시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
이동진님의 댓글

이선생님 요즘 바쁘시지요...
오히려 바쁘신 모습이 더 좋습니다. 못뵈어서 아쉽긴 하지만...
이번 바쁘신일이 성공적으로 끝나시길 바랍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구에구...
이번정모때 꼭 뵙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
그나마 지난번에 뵈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올해 하반기 정모때나 뵐뻔 했네요...
건강하시구요...
다음 정모때가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