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바우님 아고라에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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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님의 댓글

몽블랑님의 댓글

아고라가 유명한곳인가보네요
저는 아고라는 몇년에 한번 들어갈까말까한데~ㅎㅎ
여튼 글을 잘 쓰시고 많은 곳에 올리시는가봅니다
인터넷에 올리는 글에 대한
무분별한 댓글, 비방, 욕설, 폄하/훼손하는 글들 정말 무서워요
저도 블로그 운영한지가 거의 17~8년쯤 되네요
1998년도부터 운영하던 모네타 부자마을 블로그에서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사이버수사대에 명예훼손 침해에 대한 고발까지 했다가 시간도 없고 절차도 복잡하고 너무 바빠서 포기했네요
그리고 10여년 운영하던 블로그를 미련없이 폐쇄하고 말았습니다
많은 곳에 글 올리는거 조심해야하겠더군요.
어떤땐 득보다 실이 너무 커서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재판은 변호사 만 좋지요^^
아고라....뿐만 아니고
독사, 불독처럼 겨 드는 인터넷 찌질이 들이
익명을 보장으로 많지요.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댓글보니 무섭네요.
박다리님의 댓글

난 아고라가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인터넷이리는 매개체 자체가 관심둘만한 가치가 있는지........... 다만 참고용 으로만.........
얼굴도 이름도 없는 사람들의 말에 신경쓸만한 가치가 있나요?
야사모처럼 진정성이 느껴지는 곳에만 들어가 봅니다.
몸땅 남의 사진만 가져다가 자기 개인이 만든것처럼 식물도감 만들어놓은곳도 있던데요. 뭘~
토담님의 댓글

저도 제가 관심있는 이슈가 있을 때 들러보긴 하지만, 글 올릴 엄두는 낼 수 없습니다.
그 이악스럽고 패악스런 댓글들이라니...
제가 느끼는 다음아고라란 상대가 누구든 이슈가 무엇이든 뜯어먹고 말겠다는 듯한 좀비들이 사는 동네 같아요.
가끔 들리는 이유가 저도 좀비의 마음이고 싶을 때가 아닌가 싶어요.
나쁜 토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