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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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 약32mm
댓글목록
나무그림님의 댓글

까치만 약오르게 생겼네요.~^^
새들과의 만남에 취미를 붙이면서 새집이 엄청 이뻐 보입니다.
설님처럼 살고싶어집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제 주위에 새 많습니다.
저 같이 살면...^^
산맨님의 댓글

흐흐...
설님 바닥이 더깊어야 되는대
바닥이 깊지 않으면 새가 집을 짓지 않아요...
입구를 좀더 높이하세요...
그리구
어느 한부분을 열수있는 장치를...
새는 한번살던곳에 다시 잘 들어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매년 청소를 해주어야 합니다...
설님 바쁘게 생겼네...ㅎㅎㅎ...
위내용은 어디까지나 내 경험 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많이 배웁니다.
깊게 지으라는 말씀이 맞는 듯 보입니다.
여는 장치 귀찮아서요
봄에만 쓰는 1회용 입니다.
진짜 바쁘게 생겼습니다.^^
몽블랑님의 댓글

자연을 사랑하는 설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설님이 만든 새집에서 귀여운 새들의 아름다운 보금자리가 되어
많은 후손이 번식되면 좋겠습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제 주위에 새 많습니다.
제가 십여년 전에 산수유나무를 3그루 심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한번도 따지 않았습니다.
다!~ 새 먹이로...
동네 사냥군도 제 부친이 어려워서 인지
저희 집 근처에서 총 안쏩니다.
옥가실님의 댓글

훌륭하신 자연 보호네요
말 보다 실행이 중요하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새집을
언젠가 만든 기억은 있는데
어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가끔
소고기 기름은 주었었는데요^^
대전청솔님의 댓글

분양 하는데도 신경 좀쓰셔야 겠어요
천적을 피할려면 ......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처마 밑에 달려고요^^
영감님의 댓글

울집 마당에 여러종의 새들이 엄청 많이 오는데
하나더 만들어 빌여주시믄 안될까요?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영감님 말씀 듣고
잘 만들어서 드리고 싶은데
...언제가 될지요^^
물안개아재님의 댓글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집니다,
대단하신 사랑 새들이 느낄것입니다,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대단한 새 사랑 절대 아니고요
다~ 즐기는 거죠 뭐...
아~ 주 조금
아는 만큼 재밋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아름다운 마음의 결정체요
진정한 나눔의 효시라 사료됩니다^.^*
대박님의 댓글

참 착한 설님의 고운 마음..
아이들이 박씨 물어다 주는지 잘 찿아보세요~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온화한 미소의 설님의 고운 마음이 보입니다.
별먼지님의 댓글

새들이 모여서 설용화샘께 감사패 드려야겠어요~~~ 새가 보금자리를 틀고 알을낳고 육추를하고 아이고 신나고 궁금해서 아주가끔 열어보고싶은데 열수없게 문을 고정했네요~~~아마도 그래서 더욱 새들이 고마워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