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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정기모임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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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3건 조회 3,212회 작성일 05-03-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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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 정기모임 관련해서 안녕하세요? 야사모는 매년 정기모임을 봄, 가을에 걸쳐 2회 실시합니다. 지난기간 3회를 실시했고 봄 정기모임에는 곰배령에서 행사를 가졌었습니다. 금년에도 정모날짜는 4월 중순 넘어 할 예정인데 사전 준비관계로 장소를 먼저 정해야 추진하므로 의견을 피력 해 주십시요. 올 해는 추천장소가 많아 다수결에 따라 정하겠습니다. 아래 정모장소를 선택하여 주세요. 1. 대관령 2. 곰배령 3. 오색약수터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무친구와 들꽃사랑님의 제안을 보니 흐뭇한 마음이 드네요.

한계령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한계령에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각산 님!(삼각산은 뾰족한디^^)한계령은 아직 눈밭인데 하지만 꽃은 핍니다.
그러고 대체 누가 저 같이 바쁜 남자 한테 전화를 한데요?

휴림님의 댓글

휴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계령에서님의 적극추천으로 오색으로  51% 기웁니다.
곰배령은 49% !!

며눌취님의 댓글

며눌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생화의 보고 곰배령을 추천합니다.
제가 사는 대관령에도 야생화가 많이 피어 봄이면 꽃동우회분들이 자주 찾지만 곰배령만은 못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어느탐방지를 찾든, 예년보다 봄이 늦게 찾아오므로 탐방시기를 한두주 늦게잡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대관령에 4~5월 볼수 있는 야생화입니다.
농촌진흥청 고랭지 연구소 &lt; <a href=http://www.naaes.go.kr target=_blank>http://www.naaes.go.kr</a> &gt;대관령 야생화 참조

노루귀, 덤불조팝나무, 떡버들, 빗살현호색, 잔털제비꽃, 고광나무, 고깔제비꽃, 괭이눈
금강제비꽃, 금낭화, 꿩의바람꽃, 나도개감채, 노랑무늬붓꽃, 당단풍, 돌배나무
동의나물, 뫼제비꽃, 민둥뫼제비꽃, 복수초, 산괭이눈, 애기나리, 얼레지, 왜현호색, 은방울꽃, 조팝나무, 족도리풀, 철쭉꽃, 큰괭이밥, 태백제비꽃, 털제비꽃, 피나물, 할미꽃, 홀아비바람꽃, 흰얼레지, 금강애기나리, 노랑제비꽃, 산괴불주머니, 앉은부채, 양지꽃, 큰개별꽃
광대수염, 딱총나무, 벌깨덩굴, 분비나무, 산사나무, 생열귀나무, 줄딸기, 층층나무, 각시둥굴레, 흰병꽃나무, 갈퀴덩쿨, 감자난, 괴불나무, 당개지치, 도깨비부채, 돌나물, 등칡, 마가목
물참대, 민둥인가목, 붉은병꽃, 붓꽃, 선갈퀴, 솜방망이, 수영, 쑥부지깽이, 애기괭이밥,
야광나무, 연영초, 요강나물, 용둥굴레, 점박이천남성, 졸방제비꽃, 참조팝나무, 큰구슬붕이, 큰애기나리, 큰앵초, 팥배나무, 함박꽃나무, 호골무꽃, 홀아비꽃대, 회리바람꽃, 가락지나물, 꿀풀, 두루미꽃, 미나리냉이, 민백이꽃, 밀나물, 백당나무, 삿갓나물, 은대난초, 자주천남성, 처녀치마, 천남성, 촛대승마, 풀솜대, 눈개승마, 벌노랑이, 부처꽃, 산딸기, 쥐오줌풀

찔레꽃님의 댓글

no_profile 찔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글을 올리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무친구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싶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풀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색약수터가 좋을듯 합니다.....
곰배령은 두번이나 가보았고 갈때마다 환성이 나오지만
새로운 곳으로의 설레임도 무시 못할것 같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색약수터는 한계령에서님이 추천하시니 오색약수터에서 정모로 찬성(한계령님 글을 뒤늦게보아서 대관령 한표 취소..)
곰배령은 다시 가보고싶은 분들이나 처음가는 분들을 위해 얼레지 꽃피는 시기에 맞추어서 야사모 번개를 치면 될것같은디요...^ ^

청나래님의 댓글

no_profile 청나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배령에서는 아무도 우리를 초청한 사람이 없습니다 !^^
하지만 오색에서는 그? 닉네임이 좀 긴 어떤 분이 정중히 초청을 하셨습니다 !^^
정 않되면 방법이 딱 한가지 있습니다?
일단 오색에서 모이는 걸로 합니다. 박주산채로 저녁을 함께하고 잠을 자던 밤을 새던 알아서 하시고, 아침에 곰배령에 가지못하면 혀깨물고 죽을 것 같은 분들만 일찌기 곰배령으로 가시면 됩니다.
제 의견에 대해 반대의견은 사양합니다 ㅎㅎㅎ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작년에 곰배령 정모를 4.17-18일에 하였고, 한계령님께서 말씀하시는 오색의 절정은 4.23-24일이니 두번 다 가는 거지요.
한번은 정모, 다른 한 번은 번개. 어때요?

들국화님의 댓글

no_profile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머나..이게 먼일이랴,^.^사실 한송님의 댓글을 보고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대화하는 자세에서 상대를 존중해 주시는 방법이 참으로 현명하십니다.

한계령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한계령에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룹밭은 이미 삼악산님이 잘 알고 계시니 문제 없겠습니다^^
사실이 무렵에서 며칠만 늦추면 오색은 큰앵초와 솜다리까지 꽃을 볼 수 있을 때입니다.
그리고 안주도 이 지역에서는 참나물 같은 걸로 직접 조금 채취를 하여 함게 설악의 봄을 느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봅니다.
올해는 아마도 4월 23~24일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무렵이면 이곳은 봄나물이 제법 나올 때이니 별 무리 없습니다.
해발 100미터대의 하천변에서 1000미터의 고지까지를 함께 어우를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들고 싶습니다.

에혀~ 국화님이 미워 하시겠다^^

청나래님의 댓글

no_profile 청나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곰배령이 우세하군요 !^^
물론 진동계곡 주변지역부터 펼쳐지는 다양한 식물군과 탐사의 용이성 등을 따지면
더이상 이를데가 없지요.
하지만 매년 2~3회 곰배령을 오르는 저로서는.....?
그래서 저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은 [오색]으로 표심을? 자극해 봅니다 !^^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심 같아서는 모두 다 가보고 싶습니다.
곰배령 정모는 두번 참석했지만 참석할 때마다 새롭더군요..
특히 올해는 잦은 폭설로 시기만 맞는다면 많은 들꽃도 만날 수
있을듯.. 곰배령에 한표 더합니다.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no_profile 동산(김정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오색약수터에 한표 보탭니다.
사유1.현지에 밝으신  한계령님이 추천해서
      2.오색 약수도 모처럼마셔보고
      3.오색온천도 저녁에는 즐기며 피로도 풀고

선녀님의 댓글

선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곰배령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곰배령에 한 표를 보탬니다.

엄지님의 댓글

no_profile 엄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정모가 아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작년에 곰배령에 갔을 때... 아~ 이런 곳이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났었습니다.
올해도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한계령님에서의 친절하신 말씀을 듣고 보니 식생도 비슷하고 봄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는
오색약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바우나리님 말씀처럼 둘 다 가면 안되나요???
한 달 정도 남았네요. 준비하시는 님들 고생하시겠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두 곰배령에 한 표 추가하겠습니다.
천상의 화원이라는 말만 들었지
여태 눈으로 확인을 못했기에...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세군데 다 포기하기에는 아까운 장소인데...
저는 한계령에서님의 의견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오색에 한 표를 던집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계령님이
두릅만 준비해 놓으신다면...
열일 젖혀두고 그리 가리다
ㅋㅋㅋ

한계령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한계령에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부분은 전체 의견이 나와야 진행 될 상황이겠으나 사실 식생에 대한부분은 지역에 따라 아주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대관령은 곰배령과 비슷한 표고로 식생도 같다고 보아도 됩니다.
작은 도랑만 있으면 속새와 동의나물이 군락을 이루는 곳이 대관령부근이나 횡계지역이지요.
오색약수는 제가 추천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매년 축제가 열리는데 그걸 아예 이곳 야사모와 같은 사진과 들꽃을 찾는 분들과 함께 진행하면 어떻겠느냐는 것이지요.
이곳은 두 가지 형태의 탐사가 될 것입니다.
하나는 오색리 마을 부근에서의 꽃사진 촬영인데 이미 이 4월 20일 무렵엔 봄꽃들이 모두 피어 있습니다.
영서에서는 보기 힘 든 장관을 이루고 있을 때이지요.
그 다음이 한계령 일원입니다.
한계령은 표고가 대관령이나 곰배령과 같습니다.
식생도 같지요.

또 하나는 숙소와 먹거리 문제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엔 가장 많은 비용이 지출되는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라 봅니다.
300명의 회원이 참여를한다고 하였을 때 식사 3식을 하면 최소한 15,000원 이상이 되고 숙박비가 또 드는데 대관령이야 횡계로 가면 쉴 곳이 있지만 늘 그렇듯 곰배령은 이동의 불편도 그렇지만 편히 쉴 수 없었습니다.
오색은 아시는 바와 같이 숙박과 식사에 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교통편도 비교적 좋은 편이구요.
비용문제도 호텔이나 장급 이상의 숙소를 찾는 분은 예외로 하고 민박도 좋다는 분은 편안한 분들과 함께 어느집에서 머무시던 방 1개당 얼마다는 식으로 정 할 수 있습니다.
식사도 한 끼에 얼마식으로 정하고 도시락을 준비 시킨다면 밤에 나눌 술과 안주만 준비하면 되겠군요.
이런 이유를 들어 추천을 한 것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말로만 전해들은 곰배령을 가고 싶어 하시는 신입회원님들이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웹상에서만 만나던 사람들이 모처럼 밖으로 나와 직접 만나기 위한 정모의 의미를 살리기 위하여 고참 회원님들께서 한발 양보하셔서 곰배령으로 하였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곰배령은 2회에 걸쳐 정모를 했으니 올해는 다른곳에서 했으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1번이 좋을듯해서
영남이나 다른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쉽게 가보지 못하는 곳이니 대관령에 한표던집니다.
곰배령은 못가보신분들은 무척이나 궁금해 하실것 같은데...곰배령은 번개를 쳐서 갔으면 하는 생각이고
오색은 단풍드는 가을에 가면 더 좋을듯한데...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모든 곳이 강원도에서 치루는 일이군요
곰배령
한계령
대관령
강원도 고갯길은 다아 거명되는군요
중요한 문제는 그 정모를 내실있게 치루려면 빈틈없는 기획과 사전답사 등등의
현실적인 문제가 대두됩니다
한계령님
그 예리한 필체나 기획력으로 한계령에서의 정모를 모두들 공감할 수 있도록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며늘취님이 지키시는 대관령도 그러 하고요
그 좋은 뜻이 만나면 운영자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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