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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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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199회 작성일 06-01-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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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대학 조사위원회의 발표를 보고... 황교수를 이렇게 조직적으로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짓을 해야 할까? 배반포는 있는데 줄기세포가 없다? 그럼 이 후 누구 책임이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그의 행적에 잔 실수는 있다고 치자,. 흠결이 있을지언정 기술이 있음으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행복하고, 설사 거짓이라 할 지라도 마지막으로 재현기회를 주는것이 상식인데... 노정혜가 재현을 극구 막았답니다. 왜? 의사들의 제 밥그릇 뺏길까봐요. 그리고는 새튼한테 잔치상을 차려줘?? 소탐대실~! 오호~ 슬프네요.....ㅠㅠ... 나는 매월 정기적으로 장애우집에 찾아가 1일 자원봉사 합니다. 그리고 흘린 침 닦아주고 흐리멍텅한 눈매 마주치며 사랑으로 쳐다보고 가슴에 안아 도닥거려줍니다. 그래서 이 황교수건을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지난 20년전 종로바닥에서 최류탄 얻어맞아 가며 정의가 살아있음을 몸으로 실천한 저로서는 이번 황교수 건으로 인해 제 생각이 옯다고 믿고, 하던 모든 일 다 손 놓고 다시한번 길바닥으로 나서지 않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울분을 어덯게 풀어야 할지....ㅠ.ㅠ....

댓글목록

김수님의 댓글

no_profile 김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교수 건은
주관적으로 보는 눈들이 모두 다를을 수 있읍니다.

처음에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봤는데
지금은 수백억 국민의 혈세를 속임수로 낭비한
사기꾼 으로 비춰집니다.
국외적으로  나라망신과 실추로,

나라를 대표하는 지식인들이 이모양 이꼴 이라니?
엄정한 법집행을 바라는 마음 입니다.

차동주님 반갑습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랑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고수님들 여기 다 모여서 뭐한답니까?  황박사 이야기부터 굴밥꺼정... ㅎ ㅎ.  안그래도 엊 그제 누가 굴밥 맛있게 만들어 줘 먹었는데. ..  저도 세상에 없는 걸 몇년 앞서 만들면서 한평생을 보냈는데, 황박사 이야기는 참 가슴 아픈일입니다.  야사모 근저의 일도 가슴아팠군요.  새해에는 밝고 아름다운 꽃과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야사모가 되길 바랍니다. ...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창밖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있길래 엄청시리 추울 줄 알고,
10부제라 차를 놓고 한 참을 걸어가야 하는 관계로 꼬깃꼬깃 꼬불쳐 입고 나왔지요.
스르륵 열리는 현관문 사이로 드센 칼바람이 들이닥칠까 눈을 질끈 감고 있는데,
어인일인지 따땃한 봄바람이 불어 옵니다. 아직 봄날은 멀었는데...

눈 쌓인 정원을 사뿐사뿐 걷고 있는데 나무숲에서 새 소리가 들립니다.
올커니~ 제비가 날아왔군!!
얼마나 오랜만에 만나 본 제비인가...혹시라도 무슨 선물이라도 물고 왔을까.
소리나는 데로 고개를 쳐들고 따라가다가...이런,  퍽~!! 코피 터졌습니다. 
벌거벗은 나무 한 넘이 떡 버티고 서 있던 것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시방 날씨가 엄청시리 따땃~합니다.
점심 때 안먹던 청국장을 먹었더니만(같이 간 넘 땜시) 옷에서 죙일 향내가 납니다.
뭐, 아침에 보니깐 요새 굴밥, 굴회가 맛나다고 하던디 거 잘하는 데 있으면 찾아 가볼라니다.
요새 쐬주는 못해도 사주는 좀 합니다.

해가 뉘웃거리니 점점 좀이 쑤셔 오네요. 그래도 일은 일인지라 잔무를 좀 해야 되겠습니다.
그란디, 굴밥은 언제먹고 사주는 또 언제 마시나...


 

차동주님의 댓글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그러나 지난 87년도 젊었을때 행동이 민주화에 기여했듯이 저는 이번 황교수건도 그에 준하는 잔 이슈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많은 이익단체, 언론단체, 종교단체, 외세 등 바른목소리는 무시하고 서로 이익에만 올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국민들에게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실 웃으며 비웃기 조차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보고서라고 글 몇자 끌적거려 겉과 속이 다른 보고서를 내고.. 즉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기에 가능한것입니다.

그렇게도 재현 할 기회를 주라고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못하게 막는것이 상식입니까? 아님 재현할 기회를 주는것이 상식입니까?

이건 삼성정도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큰 잘못이므로 장래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바르게 나가야 한다는것을 알려 줄 필요가 있고, 대통령도 통제 불가능 할 정도까지 이익집단에 흔들릴 지경까지 이 나라가 이르렀으니.. 참 가관입니다.

같이 동참하자고 말을 안 한 이유가 서로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언급을 안했다는것을 알아주십시요.
아~손이 다 떨리는군요....

들국화님의 댓글

no_profile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시각은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여러 각도의 시선중의 하나일뿐입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분들도 많을것이고 또 그렇지 않은분들도 있을것입니다.
처음 모방송에서 이슈화 하였을땐 모두 방송사에 돌을 던지더니 시간이 얼마정도 흐르니이젠 또 역전상황입니다.
자고로 야사모에선 게시판이건 회원영역이건 사회성 짙은 민감한 사항은
논의 되는것을 회피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까지 구태여 그런 논쟁으로 인해 서로 언쟁하고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였을것입니다.
그러니 차동주님의  울분은 조용히 삭히심이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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