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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 비상총회 개최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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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3,230회 작성일 06-01-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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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영남지부 회원 여러분 그동안 무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최근의 일련의 사태를 지켜 보면서 야사모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또한 신임 영남지부장으로 선임된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요즘 wildplant.name에 접속해 보면 순간 접속자 수가 2~3명 정도로 지극히 침체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풀베개님께서 wildplant.org 라는 원래 야사모의 도메인을 폐쇄해 버린 데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속사정을 일일이 알 수 없는 일반 회원분들의 입장에서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노릇입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원래의 야사모 즉 우리 회원 모두가 열심히 참여하여 만들어 놓은 공동의 이미지 혹은 정체성이 일시에 무너져 내리는 듯한 아픔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야사모라는 싸이트에 축적되어져 온 유형의 콘텐츠만이 야사모의 정체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 회원님들이 그동안 이곳에 모여서 꽃을 이야기하고 서로에 대해 정담을 나누었던 그 모든 것들이 무형의 정체성을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무형의 정체성이야말로 진정한 야사모의 본모습이라고 할 것입니다. 지금 이곳 wildplant.name에는 그런 회원들간의 다정한 오고감이 전혀 없는 삭막한 풍경만이 을씨년스럽게 회원들을 맞이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나마 순간 접속자가 5명도 채 되지 않고, 하루 접속자수가 수십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참으로 황량한 벌판으로 변하고 만 것입니다. 저는 영남지부를 맡고 있는 지부장으로서가 아닌 야사모에 정열을 바쳤던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야사모의 이상한 분위기에 동조하여 가만히 보고만 있기에는 너무나 참담한 심정입니다. 어찌되었건 저는 현재의 wildplant.name 이라는 싸이트는 그 예전의 진정한 의미로서의 야사모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만 이제 이곳을 예전의 그 정겨웠던 야사모는 적어도 아니라고 여길 뿐입니다. 저는 이제 영남지부장으로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소임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야사모 영남지부 비상총회을 다음과 같이 소집하고자 합니다.            다    음 일시 ; 2006년 1월 10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장유계곡 사랑방가든 저는 이번 비상 총회가 끝나면 영남지부장을 사임하고자 합니다. 애초에 제가 영남지부를 맡을 때의 야사모는 wildplant.name 이 아닌 wildplant.org 였습니다. 현재 wildplant.org는 없어진 상태이므로 엄밀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wildplant.name의 영남지부장은 아닌 셈입니다. 제가 굳이 이런 말씀을 상세히 구분하여 설명드리는 이유는 너무도 그 내막이 복잡하여 차마 제 스스로 밝히기 곤란한 점이 있다는 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wildplant.org에서가 아닌 wildplant.name 안에서의 영남지부의 존속 문제에 대해서는 이번 비상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비상총회에서 결정이 어떻게 나든지간에 wildplant.name에서의 영남지부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다만 지금은 사라져 없어져 버렸지만 아직은 wildplant.org의 영남지부장으로서의 마지막 소임을 다하고자 할 뿐임을 지부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비상총회에서는 제가 지부장을 사임하고 난 연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오니 부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 글은 현재의 싸이트에 접속하는 회원분들이 지극히 제한되어 있는 관계로 야사모 회원분들이 드나드는 다른 싸이트에도 가능하면 게시를 할 예정입니다. 이점 양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남지부장 자운 올림

댓글목록

金剛松님의 댓글

no_profile 金剛松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엔 꽃이 좋아 만났습니다.
다음엔 사람이 좋아 만났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순수 그 자체였습니다.
아무도~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열정하나로 순수한 마음 하나로 만났습니다.
누가 누구를 미워하거나 시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누구의 말이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마입시더.
그 자체가 순수를 잃어버린것 이니까요.
초심으로 돌아가 그저 꽃을 좋아하고 나무를 사랑하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안따까운 마음에 한자 적었으니 나무라지 마시고....


학마을님의 댓글

no_profile 학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자! 너무 상기되고 급한 발언일랑 약간씩 자제합시다.
뻔한 속성을 후련하게 차라리 드러내고 진솔한 방편에서 시원한 답을 구하기로 하자구요,
내 보긴 문제의 발단이란 어려운 거 하나도 없습니다.
조오기 위에 오늘(8일) 시원하게 아픈 거 하나 풀어 놓았습니다.
거기서부터 타래를 풀어나가자구요,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한번 더 방법과 기회를 주자는 배려가 되겠습니다.
자 자! 조금만 더 자중하고 추이를 지켜 보입시더. 예? 음!

조뱅이님의 댓글

no_profile 조뱅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이 잘 해결됐으면 합니다. 저는 사람과의 갈등으로 인해 야생화만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야생화만 바라보고 사랑하는...

창원님의 댓글

no_profile 창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가를 잘 못 알고 계시는 님들이 많나 보네예.
귀니아빠님 말씀처럼 좋은 의견이 있으신 님들께선 총회참석하시어 한 말씀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예.

귀니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론하고 현 영남지부장이신 자운님이 이번 비상총회를 통하여 영남지부에 관한 사항을 공개적으로 해결 하고자 하는것 같습니다.그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기회에 총회를 통하여 다시한번 뭉칠수 있는 영남이 되었으면 생각 하고요..
물론 다른 의견이 있는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만, 총회때 의사개진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하고, 민망하고, 서러워집니다. 어찌하다가 야사모가 이 지경으로 되었는지...
다들 좀 진정하십시다.

아까시™님의 댓글

no_profile 아까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에서 누가 지부장이 되던지,그만두던지, 정기총회를 갖던지 임시총회를 갖던지
그쪽 일이지 저하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wildplant.org가 아닌 wildplant.name이어서 .....
타사이트에 모임공지한다든가 하는.....
이 대목이 야사모의 위상에  좋지 않은 쪽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시는지요?
바로 그 부분을 이야기 한 겁니다.
방법론상의 반대를 이야기 하는 것이니 상관관계에 답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자운님의 말씀이
상식선에서 야사모의 기존틀을 무너뜨리지 않고,
야사모의 현재틀을 유지시킬 수 있다면 제 의견을 접겠습니다.
주시해 보겠습니다.

자운님의 댓글

no_profile 자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문자 메세지로 하든 게시판에 글을 올리든 그게 무슨 간섭꺼리나 되는 지 알 수가 없군요.
영남지부장이든 개인이든 회원게시판에 회원이 개인의 의사든 지부장의 의사든 글을 올리는 게
대체 무슨 문제가 되는 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군요.
그 싸이트에 특별히 해를 끼치는 글이 아니라면 누구든 개인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게 무슨 문제꺼리나 되는 문제입니까?
더구나 커뮤니티가 막혀 있는 판국에 영남지부장으로서 모임의 공지글 하나 못 올리는 게 하는 게 운영자님의 평소 지론인가요? 도대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니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군요. 더구나 나는 개인의사를 밝힐 최소한의 권리도 없는 사람인가요?
지부장이든 운영자든 누구든 글을 쓴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개인의사입니다.
차동주님은 그럼 개인의사로 글을 쓰는 게 아니고 무슨 의사로 글을 쓰고 있나요?
하긴 뭐 운영자를 그만 둔다고 했다가 어느날 갑자기 다시 운영자를 하겠다고
맘대로 하시는 분이니 무슨 의사든 맘대로겠군요.
뭐 이곳이 님의 개인 소유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착각입니다만
뭐 그리 생각한들 내가 뭐 어떻게 하겠다는 말을 한 적도 없고
그런 생각도 없으니 안심하세요.
단지 괜히 지레 짐작만으로 매도는 하지 마시길 부탁드릴 뿐입니다.
저는 님의 그런 글을 여태 수없이 보아 왔지만 그런 내색을 한 적이 없을 뿐...

차동주님의 댓글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남지부장이라고 공지를 하셨으면 회원명부도 받았을터 문자메세지나, 유선으로 알려주십시요.
야사모를 사랑한다는 분이 공지글 정황상 회원명부 하나 제대로 인수받지 못했다는 것은 관심이 없었거나, 바쁘셨거나, 부정적이거나 셋 중 하나겠지요. 회원들을 아마 그렇게 생각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 내용이 개인의사이지 회원모임과는 상관없는 생각을 첨가하여 쓰신것 같습니다.
일단
정황상 몇분에 의해 어덯게 돌아가는것은 아니까 영남 회원분들한테 분명히 객관적으로 전달 해 주시고

도메인이 틀리다고 해서 야사모를 부정한다면 님은 야사모인이 아닌 결론이 도출됩니다.
따라서 야사모에는 님 자체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싶습니다.

야사모는 한명도 좋고 열명도 좋고 숫자놀음과는 상관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힘들고 어려워도 야사모를 지키는 진정한 버팀목은 웹도감이었고 그것에 묵묵히 협조해 주시는 분들에게 의지하며 참고 운영하는것이지, 목소리 키우는 분들을 위해 야사모를 운영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야사모를 지켜주는 진정한 야사모인은 q/a와 자유게시판, 방명록, 그리고 갤러리등에 이름 석자가 증거로 말해주고 있고 이런분들에 의해 야사모는 유지될것입니다.

한시바삐 정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후 고만두시겠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분이 나서준다면 그 분이 공지를 해 주시기 바라며, 그때는 두번다시 타 사이트 등 언급 안 해 줬으면 좋겠고, 오직 야사모에 진정한 애정만을 보여주는 회원들만 다시 돌아와 주십시요.

조용섭님의 댓글

no_profile 조용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가하겠습니다
그간의 사정이야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지부장님께서 필요하시어 소집하는거니
명칭이야 어떻게 되었든 한번모여서 의논을 해봅시다.
이게 사실은 염남지부만의 문제인데 영남지부 게시판이 되지 않는것 같았습니다.우짜건 만나서 중지를 한번 모아봅시다 지강님 말씀데로 문자를 띄우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자운님의 댓글

no_profile 자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까시님, 우선 이 글은 야사모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글이 아니라
야사모 내의 영남지부 회원님들에게 전하는 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원게시판에 글을 올린 이유는 아시다시피
현재 커뮤니티가 닫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제의한 영남지부 총회에 대해서 지부 회원이 아닌 분께서
시기가 적절하니마니 따질 이유가 전혀 없다고 여겨집니다.
안정이 필요하면 아까시님께서는 안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이유에서든 지부장을 맡지 않겠다고 하는 데
님께서 간섭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님게서 제게 지부장을 하라마라 할 권한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제가 타싸이트에 공지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적어 놨으니
참조하시고요, 그래도 생각이 틀리다면 님께서 좋을대로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저는 야사모의 정상화를 위하여 영남지부의 모임을 하겠다는 말은
전혀 한 적도 없습니다. 아까시님께서 야사모에 대해 얼마나 잘 아시는지 저는
잘 알 수 없지만 제가 보기엔 님께선 전혀 모르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잘 모르면서 함부로 남에게 조언할려고 들지 마십시요.그것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님이 제게 한 말이 제가 올린 글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영남지부회원님이나 제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스스로 잘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안이 없는 반대는 더우기 허탈할 뿐임도 같이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운님의 댓글

no_profile 자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이 흔히 착각을 하는 것이 있지요.
자기가 번 돈이 진정 자기껀 줄 아는 착각.
자기의 명예가 진정 자기껀 줄 아는 착각.
자기의 배우자가 진정 자기 껀 줄 아는 착각.
뭐 착각은 자유라고 했고, 누가 무슨 착각을 하든 자유겠지만,
이 싸이트가 자기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저 역시 용납하기 힘들군요.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이곳에 사진과 글을 올린 분들이 자기가 올린 사진이나 글이 모두가
이곳의 운영자의 껏이라고 생각한답디까?
제발 착각하지 마시지요.
이곳에 올려진 콘텐츠는 결코 운영자 개인의 재산이 아닙니다.
콘텐츠에 참가한 우리 모두의 공동 자산인 것입니다.
야사모가 그 콘텐츠로하여 의미가 있는 것이라면
그 콘텐츠가 마치 자신의 개인의 것인양 한다면
착각도 유분수이지요.
물론 운영자가 맘에 들지 않는 회원이 있다면
여태 그리 하신 것 처럼 강퇴를 시키면 끝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정리라는 게 그런게 아닙니다.
저는 가능하면 이곳의 운영자가 개인적인 인격의 손상이 없이
일이 잘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최대한 자제를 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식으로 협박을 하는 것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자중자애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아까시™님의 댓글

no_profile 아까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소한 대안을 마련할 시간도 주지 아니하고 도메인이 회수하였다.
그로인하여 수많은 회원들이 혼란을 겪었다.
그렇다면 그 과정, 그 사정이 아무리 정당하더라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파생된 도메인 사건의 연장선상에서 자운님이 영남모임을 개최하셨습니다만,
시기적으로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안정이 필요한 시기라 봅니다.

자운님 말씀 중에 저와 생각이 다른 부분입니다.
1. 도메인이 *.org 가 아니고 *.name 이어서 지부장의 역할을 맡을 수가 없다는 것.
2. 타 사이트에 영남지부 모임을 공지한다는 것.
3. 야사모의 정상화를 영남지부 모임으로 해결하겠다는 것.
이상 세 가지입니다.

부연하면,
첫째, 야사모는 야사모입니다.
야사모가 사회에 기여해왔던 엄청난 일을 고찰해볼 때 도메인 *.org가 주는 의미는 그리 크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이 wildplant.name이면 어떻고 yasamo.org면 어떻습니까? wildplant.org가 아니라서 아니다라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두번째, 많은 회원들이 말을 아껴가며 너도 나도 메일 한통, 전화 한 통을 해가면서 기존회원들에게 서로 새로운 주소를 알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메인을 기증하신 분도 계십니다. 남모르게 노력하는 많은 회원들 많습니다.
타사이트에 모임을 공지함으로써, 이런 분들께 이 글이 마음의 허탈감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야사모는 영남만 있는가? 모임 이외엔 어떤 것도 대책이 없는가? 당연한 질문에 봉착하게 될 겁니다.

시간이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과 운영자가 무엇을 원하는가 입니다.
일개 회원으로서 의견을 피력하자면, 저는 자운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자운님의 댓글

no_profile 자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이유에서건 회원분들이 정상적으로 여기에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 자체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온라인 싸이트에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은 그 자체로 정상이 아닌 상태 즉 비상인 상태라고 봅니다.
이러한 상황이 비상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강요하는 것은 아니고요,
다만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라고 이해해 주십시요.
그리고 일단은 전화메세지도 하면 좋겠지만, 원칙적으로는 온라인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기본적인 인터넷 문화에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 싸이트라는 것은 대개 야사모 회원들이 자주 많이 드나드는 곳을
말함입니다. 전혀 엉뚱한 데다가 야사모 이름의 영남지부 모임을 공지한다면
그 모양새가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온라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으리라 봅니다.
같은 사안이라도 이렇게 보는 각도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만나서  얘기를 한번 나눠 보입시더.
글이란 게 참말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경우가 많더군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거거거거....머리얌....ㅠ,ㅠ
성실한 민초들은 도통 우에 돌아가는지도 모르는체...
참말로 미치고 환장 하것눼.....끄응~~~~

자운님의 댓글

no_profile 자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저는 현재의 야사모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제가 잘못 판단한 것인지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눈에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윗 글에도 밝혔듯이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이곳을 찾지 못하고
아예 들어 오지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즉 제가 이곳에 아무리 공지를 해도 이 글 자체를 클릭할 수 있는 분들이
몇 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 할 상황이라고 판단했기에
다른 싸이트에 있는 회원분들에게도 알려야 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제 생각이 어떤 점에도 좋지 않은 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새겨 듣겠습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분들이 여기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때문에 비상인건 아니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곧 복구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알리는 절차는 있을줄압니다.
그리고 현재의 사안에 대한 의견수렴은 임시회의 명칭이어도 좋다고 보여지고요
연락방법은 사무국장님이 자주 하시던 문지메세지 한방 날리면
새 도메인,,모임공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새사무국장님이 영남지부 명단 인수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리고 야사모이름으로 하는 영남지부 모임공지를 타 사이트에서 하는건
좀 그렇다는 의견입니다.

꽃소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十人十色이라 했습니다.
열명의 생김이 모두 같지 않듯이 생각 또한 모두같지 않겠지요.
영남지부는 영남지부만의 문화가 있습니다.
그 문화를 이룩하고 가꾸고 키우는 것은 영남지부의 몫입니다.
영남지부의 뜻이니 해당지부에 맡기고 존중해주는 것도 필요하리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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