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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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님의 댓글
다행입니다. 이런 글은, 마음은 꽃보다 아름답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화이팅~!!!
서야짱님의 댓글
회원님들의 위로에 많은 용기와 기운을 얻으며 행복함 마저 느끼는 전....
단순한 걸까요?
하지만...전 그렇습니다.
가입한지 많은 시간이 흐른 것은 아니나, 전 여기 야사모에 들려 글을 올리고, 올라온 글과 사진들을 보면서 위안을 받고, 힘을 내며, 다시는 되돌아 가지 못할 추억을 회상합니다.
제게 야사모는 그런 곳입니다..
아마 다른 회원님들의 마음도 그러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저 역시 이렇게 의지가 되는 야사모 회원님들 중 한분께서 그런 상처를 주셨으리라 생각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처음 남겨진 글에...
(네가 그 나이에 땡깡 부려 어디다 쓸래? 재수 없다. 글 같지도 않은 것들 올려서 도배질이나 하지 말고 집에서 밥이나 해라. 그런 네 밑에 있는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 어디서 @#$같이 생긴 게 굴러 들어 와선.......)
뭐 그런 식으로 이어진 글이었거든요...
어구.. 그러고 보니 한 마디 한마디가 다 제 가슴에 박혀 버렸나봐요...
정말 요 며칠은 손에서 핸드폰만 들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핸드폰으로 홈페이지에 글이 올라온 소식만 들어오면 당장 컴으로 달려가곤 했으니까요...
처음에 올라 온 글을 저보다 다른 친구가 먼저 봐서... 친구도 화가 많이 났고, 저도 많이 민망스럽기도 했고요, 더 힘겹기도 했었거든요...
전 인터넷 서핑만 좀 할 줄 알지 다른 건 거의 컴맹에 가까워서 아이피 복사같은 건 할줄 몰라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 지워 버리고 지워버리고 했었죠...
다행인 것은 그제 부터는 그런 글이 올라 오진 않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많은 걱정을 해주신 덕에 제 마음도 한결 좋아졌고요...
정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
더 열심히 더 분발해서 정말 좋은 글을 쓰는,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할게요...
야사모 회원님들...지켜봐주세요....
들국화님의 댓글
익명으로 악플을 남기는 그런 사람이라면 마음 상하 실 필요가 없을겁니다. 그만큼 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다는 뜻일테니까요. 서야짱님 화이링~~
설용화(강정권)님의 댓글
서야짱님 마음 고생이 많으셨군요.
저는 1985년도 군대 생활 할때, 정말 형편 없는 고참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너무도 아름답고 감미롭게 부르고, 그에 애인은 인간적으로 너무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는 데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섰습니다.
사람은 다양한 이중성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그 사람을 이해하세요- 서야짱님의 가치관과 사고로 그사람을 그냥 그대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서야짱님의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한 사고를 가진 모난 사람도 많지만,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이 더 많습니다.
힘내세요~~
강산에~~님의 댓글
편하게 생각하세요.
또 그런 글이 올라오면 읽지마시고 걍 삭제하세요.
글을 쓰는 사람에게 말려들어 기분 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헤파이토스님의 댓글
서야짱님께서 너무 순진 하셨나 봅니다.
꽃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씨 좋은것 같지만 형편없는 사람도 많아요.
그러나 그런 마음씨 나쁜 선수들을 극복해야지요
아기꽃님의 댓글
마음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제 아가 미니홈피에 장난 글이나 광고 글이 올라오면 발끈 하는대 얼마나 속이 상하셨는지는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야사모님들은 꽃을 사랑하시는 분들입니다. 저 또한 인격적으로 완전히 성숙 된 사람이라 생각되지는 않지만 여기 분들은 그럴 분들이 없다고 단호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님의 글 댓글을 자세히 곱씹어 읽어 보세요. 행간을 읽으면 모두 애정과 관심이 가득함을 알게 되실겁니다. 야사모를 의심하시는 것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회원이 아니더라도 모든 분에게 열려 있습니다.
"烏飛梨落"입니다.
저도 이 글 읽고 미니홈피 다녀왔습니다. 다복한 모습 보기 좋더군요. 그런 곳에 나쁜 글 남기는 사람이라면 꽃을 모르는 사람일겁니다. 저도 세상을 비관하고 자포자기였지만 꽃으로 삶을 이어갈 희망을 본 사람입니다.
길가에서 애기똥풀 붙들고 목 놓아 울어 본 사람입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며 나의 행복을 시샘하는 사람들의 치기로 여겨주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는 이만큼 행복하다...부럽지...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그런 雜글을 올리는 사람들에 대해 측은한 마음까지 생깁니다.
IP주소라는것이 있습니다. 정 견디기 여려우시면 복사해두세요. 힘내시고 사랑스런 아이를 보듯이 들꽃을 보고 함박 웃음 지으시는 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건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