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가지못함을 노랗케 물든 은행잎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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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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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조회 1,487회
작성일 03-11-0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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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댕겨오시이소..울 영남지부님들....그라고 수거 하신 한양에 계신 여러분들에게...
지가 못가서 일케 누렇케 됬심다....
댓글목록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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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구리님예^^
우리너무 재미잇엇다아입니거^^
다음에는 못남이님데불고 꼬오옥 오시이소오^^
참꽃(홍진표)님의 댓글
참꽃(홍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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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내맘도 또~옥 같읍니다.
김 용운님의 댓글
김 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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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낙엽은 우리의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케 하는것 같아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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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 출발전<새벽 4시 일찍 일어나서> 야사모에 확인접속합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근디 들꽃 언니 미어...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굴님 그맘 제가 전해드리겠읍니다... ^^;;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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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누러케 떳심더,,,이렇게 말하지요....
얼마나 안달을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