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덜도말고 素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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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문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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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저도 이런 넘(?)을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운산님, 그쪽엘 가면 만날수 있나요?ㅎㅎㅎ
운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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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오님 잘보셨습니다. 이녀석은 유별나게 봄가을 일년에 두번(?) 개화하는 넘으로 이꽃은 가을에 피운꽃인데.. 저두, 이광중반이 살짝 비추는것 같았습니다. 다만, 가을에 개화를 하다보니 저온처리도 안되고해서... 꽃대하나가 붙어있으니 봄에 개화하면 자세히 살펴볼 요랑입니다. ^^*
선창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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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 구별은 잘 안되지만 민소심은 아닌 듯 한데 ......혹 예전에 끼 있는 소심 이었나요...?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중반화 소심 같기도 하고 봉심엔 색화 기운 마저 감도니...... 사진 상 색도의 착각인가요....? 하여간 좋은 소심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잎이 참 좋군요. 꽃 목에 붉게 보이는 것은 포의 뜯어낸 자국인가요...? 언제 저에게 한번 밀어주심 안될까요......^^ 죄송, 농담이었습니다.
오기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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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맑아지네요
난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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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소심 길르시는군요 잎은 노수옆애 꽃은 삼각피기로 단정하고 혀는 유해설에 소심이며 봉심은 합배니 이는일급품 소심입니다 부럽슴니다.
가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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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넘어가 부렸네/ 아침부터 점심까정 정말로 아무 생각없이 휘리릭~~정말루 아무런 욕심도 투정도 할 수 없는 몸은 바빠도 마음은 텅 비운 소심의 아름다움을 가지신 빈마음 이시겠습니다
가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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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구람 하니님은 점심상 떡 받은 그 순간으로 해유~~! ^^*
운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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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구콰님 소심은 언제봐도...素心입니다. ^^*
김근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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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가은님 전 아침에 일어났을때가 젤 바쁜 하룬데요..-.-;후다닥 이불 개야죠.애들 씻겨야죠.옷입히고 나도 준비해야죠.유치원에 대려다 줘야죠.점빵 나와서 하루 새끼줄 정리 해놔야죠.청소해야죠.커피한잔 하면서 각 사이트 돌아보죠....이럼..점심밥 나옵니다 ㅡ_ㅡ;;;
가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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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버둥은 하지 마서요! 그 발버둥에 발목잡혀유~~! 빈마음이, 아침에 눈을 떳을때의 그마음 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전에 그 가을 소심 아닌가요?
김근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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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삐리리 색화소심보다야 이렇게 A급을 키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