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요강꽃
작성일 22-05-10 21:44
조회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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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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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거의 매년 방문하는데, 올해는 봄가뭄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평년만 못합니다.
그래도 매년 결실한 개체 수가 증가하는 것을 보니 다행이네요.
몇해전까지만 해도 씨방을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 ... 이젠 벌들도 이곳을 잘 알고 찾아 오나봐요!!!
댓글목록 6
비수구미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넘 멋진 모습입니다..
이곳 광주에서는 너무나 먼 길..
풍성히 잘 자라던 그곳의 기억이 새록새록..
이곳 광주에서는 너무나 먼 길..
풍성히 잘 자라던 그곳의 기억이 새록새록..
그 근처로 나들이 가던
과거가 그립습니다.
과거가 그립습니다.
귀한꽃 풍성합니다.
정말 내년에는 꼭 그 곳에 가서 광릉요강꽃 꼭 찍어오고 싶네요~~
으...다행입니다 작년 가뭄이 올해가징 연장 되어 집에 나무가 6그루나 말라 죽었습니다..
저녀석들이 월메나 나를 욕했을쮜..꿈에도 자주 나타 납니다,,,허엉~~~~
저녀석들이 월메나 나를 욕했을쮜..꿈에도 자주 나타 납니다,,,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