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개별꽃
작성일 22-04-26 10:24
조회 432
댓글 7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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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본 다화개별꽃 정말 탐스러운 모델이 많이 있었지요.
댓글목록 7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번개에서 봤던 이쁜 모델이네요.
개별꽃 종류가 꽤 많은데, 최근(2022.3.28)에 정리된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이 16종이 리스트에 올라 있습니다.
가는잎개별꽃, 개별꽃, 그늘개별꽃, 긴개별꽃, 덩굴개별꽃, 보현개별꽃, 비슬개별꽃, 산개별꽃, 설악개별꽃, 숲개별꽃, 애기개별꽃, 정영개별꽃, 지리산개별꽃, 참개별꽃, 큰개별꽃, 태백개별꽃
이중에서 찾는다면 아마도 '태백개별꽃'이 아닐까 싶어요. 거기가 태백산 당골 계곡이잖아요!^^ ㅎㅎ
태백개별꽃의 특징은 '꽃자루가 길고, 화경에 털이 없으며, 꽃잎 수는 6~7장, 열매는 아래로 늘어진다.'
개별꽃 종류가 꽤 많은데, 최근(2022.3.28)에 정리된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이 16종이 리스트에 올라 있습니다.
가는잎개별꽃, 개별꽃, 그늘개별꽃, 긴개별꽃, 덩굴개별꽃, 보현개별꽃, 비슬개별꽃, 산개별꽃, 설악개별꽃, 숲개별꽃, 애기개별꽃, 정영개별꽃, 지리산개별꽃, 참개별꽃, 큰개별꽃, 태백개별꽃
이중에서 찾는다면 아마도 '태백개별꽃'이 아닐까 싶어요. 거기가 태백산 당골 계곡이잖아요!^^ ㅎㅎ
태백개별꽃의 특징은 '꽃자루가 길고, 화경에 털이 없으며, 꽃잎 수는 6~7장, 열매는 아래로 늘어진다.'
감사해요. 그럼 태백개별꽃으로 수정할게요~~
덕분에 저도 공부했습니다.
개화 4~5월
화경이 4cm 이상으로 잎의 두배정도 길고 털이 없다.
꽃이 지고 열매가 성숙되면서 아래로 늘어지는 특성이 있다.
꽃받침은 5개 암술 3~4갈래이고 꽃잎은 6~8개
줄기에 두줄의 흰털이 있다.
개화 4~5월
화경이 4cm 이상으로 잎의 두배정도 길고 털이 없다.
꽃이 지고 열매가 성숙되면서 아래로 늘어지는 특성이 있다.
꽃받침은 5개 암술 3~4갈래이고 꽃잎은 6~8개
줄기에 두줄의 흰털이 있다.
너무 복잡한 집안이군요~
저도 모르는 복잡한 이름을 피해
개별꽃 탐스럽고 좋습니다..
개별꽃 탐스럽고 좋습니다..
개별꽃 이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이놈도 친인척이 너무 많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