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바람꽃
작성일 20-01-11 18:51
조회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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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본문
오래전
변산바람꽃을 만나
너무 행복해 하던 기억에
폰이 바뀔 때마다 옮겨 두었던
이쁜 꽃을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야사모님들은
언제든 반갑고 고맙습니다.
2020년,
보름달 처럼 환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 야생화 속에서 치유받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9
어쩌면
폰이 아닌 카메라일 지도...
꽃만 기억하는 old한 기억~
폰이 아닌 카메라일 지도...
꽃만 기억하는 old한 기억~
설레이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변산바람꽃은 산지를 맞추는 버릇이 있는데
상당히 어려운 모습입니다.
조금 늦게 찍었을 거 같고요
풍도?.... 어렵습니다.
변산바람꽃은 산지를 맞추는 버릇이 있는데
상당히 어려운 모습입니다.
조금 늦게 찍었을 거 같고요
풍도?.... 어렵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지난 추억을 되돌아 보니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리움과 그 시절의 모습이 떠오르군요..
덕분에 지난 시간을 음미해 봅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리움과 그 시절의 모습이 떠오르군요..
덕분에 지난 시간을 음미해 봅니다..
보라색 꽃술이 넘 예뻐요.....
이제 봄꽃 소식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어머! 하고 깜짝 놀랐잖아요?
변산바람꽃이 벌써 피었나하고요.
너무나 아름다운 변산아가씨 빨리 만나러 가고 싶네요~~
변산바람꽃이 벌써 피었나하고요.
너무나 아름다운 변산아가씨 빨리 만나러 가고 싶네요~~
아이고 깜짝이야~~
변산아씨의 산뜻한 모습에 마음만 바빠집니다.
변산아씨의 산뜻한 모습에 마음만 바빠집니다.
쪼메만 기다리면 볼수있겠지요,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소중하고
이쁜~
아이군요^^
이쁜~
아이군요^^